크레용 콘텐츠에는 대기업 광고회사 출신 디자이너들이
인하우스 아트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단순 영상 프로덕션이 아닌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방향성까지
고민하며 시각적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컨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크레용 디자인 스튜디오는 영상 컨텐츠의 자막과 타이틀 디자인 뿐만 아니라
브랜드 초기 아이디어 단계부터 CI/BI, 패키지 디자인, 웹 디자인,
SNS 컨텐츠 제작 등 브랜드 운영의 모든 여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